20세기 건축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간의 미학, 건축이야기 20선]20세기 건축" 르코르뷔지에, 가우디, 오토 바그너, 찰스 레니 매킨토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그로피우스…. 20세기 도시의 얼굴을 바꾼 건축디자이너들이다. ‘20세기 건축’은 문명의 공간인 도시를 새롭게 만든 건축가 12명의 발자취를 따라간 책이다. 천재 건축가들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통해 20세기 공간의 역사를 훑는다. 도시에 거대한 인구가 유입되면서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과 건축은 커다란 화두가 되었다. 건축가 바그너는 오스트리아 빈의 얼굴을 바꾸어 놓았고, 매킨토시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급진적인 건축과 디자인으로 ‘아르 누보’ 운동을 펼쳤다. 르코르뷔지에가 프랑스 마르세유에 지은 집합주택 ‘유니테 다비타시옹’은 오늘날 서구 서민 아파트의 모델이 되었으며 유명한 건축·미술학교 ‘바우하우스’의 창시자 그로피우스.. 더보기 이전 1 다음